외삼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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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
(2)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
(3)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
(4)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
(5)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
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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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
(2) 에너른 밭골이라
(3) 연못 골 나막신을 신긴다
(4) 열 골 물이 한 골로 모인다
(5) 재미난 골에 범 난다
조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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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
(2)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
(3)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
(4) 제 배 부르니 평양 감사가 녹두알같이 보인다
(5) 조카 생각하는 것만큼 아재비 생각도 한다
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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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 사 주고 뺨 맞는다
(2) 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
(3) 말끝에 단 장 달란다
(4)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
(5)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
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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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
(2) 꿈에 떡 맛보듯
(3)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
(4)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
(5) 귀신도 빌면 듣는다